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 오브 레전드/시즌 (문단 편집) === 시즌 7 === [youtube(yJ9qKiAhuxQ)] [[2017년]] [[1월 11일]]부터 [[2017년]] [[11월 7일]]까지 진행. 프리시즌은 암살자 대격변, 고정방관 변경, 특성 변경, 암살자와 서포터용 아이템 추가 및 기존 아이템 일부 변경, 정글 난이도 상승, 신규 오브젝트 식물 추가 등으로 요약할 수가 있었으며 프리시즌의 막바지에 이르러서 나온 평가는 원딜의 영향력이 너무나도 줄어들었단 평이 많았다. 7.9패치에서는 그간 롤이 타 AOS 게임을 모방했다는 이야기에 불을 지피는 패치들이 이루어졌다. 기존의 여러가지 논란들과는 비교도 안될 서포터 아이템의 퀘스트 패치와 협곡의 전령이 전장에 합류하는 형식으로 바뀌어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있던 우두머리 및 퀘스트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왔다는 질책을 받았었다. 롤이 오버워치에게 일격을 맞았기 때문에 롤만의 개성이 사라져간다며 실망감을 표시하는 사람들이 많았었다. 아무튼 전령 변화로 인해 협곡에 큰 변화가 생겼는데 그 동안 초반에 라인전 이득을 보고 굴리지 못하는 그런 답답함을 전령이 어느정도 해소를 해주었다. 실제 경기에서 강한 한타력과 초반 라인전 손해를 보더라도 극복력이 강했던 skt 팀에게 삼성팀이 전령을 이용하여 초반 스노우볼을 극대화해 게임을 터뜨리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하였다. 전령을 먹은 챔피언은 귀환 시간을 빨리해주게 하는 등의 버프도 있어 아껴놓았다 쓰는 경우도 있는데 그러다가 타이밍을 놓치고 협곡에 뿌리는 경우도 있었다.[* 그럴 시에는 가까운 포탑에 박았다.] 앞으로 전령이 어찌 활용될지는 지켜봐야할 부분이고 협곡에 새로운 변화를 주었다는건 긍정적인 부분이나 타게임과 비슷한 요소가 생겼다는 점은 롤만의 색깔을 잃어갈 수 있어 부정적인 부분으로 보았었다. 또한 불타는 향로가 지속적인 버프를 먹은 결과 엄청난 사기아이템이 되어 협곡을 휩쓸었다. 향로를 든 서포터가 엄청난 위력을 발휘했기에 향로가 없는 팀과 있는 팀 간에 큰 격차가 벌어졌으며, 바텀 듀오의 역량만으로 너무나도 손쉽게 게임을 박살내는 사태가 일어났다. 3명 이상이 포커싱을 해도 흡혈과 보호막으로 꾸역꾸역 살아남아 역으로 전부 녹여버리는 광경이 펼쳐졌다. 역대 롤드컵 중 원딜 의존도가 가장 높아서 소위 '천하제일 원딜대회'로 불리기도 했다. 높은 공격속도를 살릴 수 있는 원딜 챔프가 많이 채용되었으며, 그 중에서도 서포터의 생존을 한번 보장해주고 라인전도 강력하며 향로와도 잘 맞는 칼리스타가 시즌7 롤드컵 본선에서 단 한번도 풀리지 않았을 정도로 최고의 픽으로 뽑혔다. 그외의 대회에서의 인기 원딜 픽은 바루스, 자야, 트리스타나, 트위치, 코그모 등이 있었다. 서포터도 쉴드나 힐을 쉽게 줄 수 있는 서포터들인 잔나, 라칸, 룰루, 타릭 등이 자주 채용되었으며 그 중에서도 원딜을 보호하는데 특화된 잔나가 최고의 서포터로 꼽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